바로가기 메뉴
본문내용 바로가기
메인메뉴 바로가기
서브메뉴 바로가기
QUICK
맨위로 이동
Home > 고객센터 > 여행이야기

여행이야기

제목 영화 [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봄]촬영지 (경북 청송군)
작성자 부산여행자클럽 작성일 2008-11-26 17:19:17
 

숲속 연못 위 그림처럼 떠있는 암자를 배경으로 사계절을 따라 흐르는 인생 파노라마

노승과 아이, 단 둘이 사는 숲속 연못 위의 작은 암자. 개구리 등에 돌멩이를 매달며 노는 봄날
의 동자승. 소년으로 자란 어느 여름, 암자에 요양 온 소녀와 사랑에 빠져  산사를 등지고, 십여
년 후 살인을 저지르고 가을 산사로 도피해온 남자는 고통에 절규하고, 겨울 산사로 되돌아온
중년의 남자는 이제 내면의 평화를 구한다. 이름 모를 여인이 버리고 간 아이와 함께 맞는
새봄, 또 다른 인생의 사계가 시작된다...

청송군 부동면 소재지인 이전리에서 약 3km 지점에 있는 이 저수지는 약 270년 전에 준공된
것이다. 길이 100m, 넓이 50m, 수심은 7-8m 로 그다지 큰 저수지는 아니지만, 지금까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적이 없다 한다.

특히 저수지 속에 자생하는 약 150년생 능수버들과 왕버들 20여수는 울창한 수림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자
아내고 있으며, 이 곳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별바위까지
이르는  등산로도 매우 운치있는 경관을 자랑한다.



김기덕 감독의 < 봄, 여름, 가을, 겨울 그리고 봄 >  이라는 영화가 촬영되어 현실세계가 아닌듯
한 아름다운 `주산지`로서 각광받고 있다.
이 영화덕분에 이제는 여기저기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올만큼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다. 
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은데  서울에서 약 5시간 거리로, 고속도로, 국도,  지방도로를 모두 거
치고 마지막으로 구불구불한 비포장산길까지 올라서야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.



도로안내 : 청송에서 포항쪽으로 가는 31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청운리에서 이전 방면 914번
지방도를 탄다. 상이전에서 주산지와 절골계곡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.

현지교통 : 청송읍에서 부동면행 버스를 타고 주왕산국립공원까지 간다. 공원 입구 버스터미널
에서 주산지가 있는 이전리까지 가는 버스편이 있다.(1시간 간격 운행)
숙    박 : 상이전에서 민박 가능 (안내: 청송농협 지도계  054-872-7035)